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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할머니가 생각나는 제10회 부안마실 축제 5월의 봄 축제

by 아메르스 2023. 3. 14.

오늘은 할머니의 옛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그 이유는 부안 마실 축제 기간이 다가오니 

시골의 정겨운 할머니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2023년 올해 제 10회 부안 마실 축제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마실축제란 ?

여유를 찾아 떠나는 마실 여행을 말합니다. 

부안만의 특색을 바탕으로 남녀 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군민화합은 물로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봄 소풍을 떠나던 추억을 선사하는 축제라하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축복의 땅,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고장 부안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2023년 부안마실축제는 개양할미와 8명의 딸을 스토리텔링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는 마실의 감성이 할머니의 품이며 마실은 부안여행이라고 표현합니다. 

 

축제 참가들은 개양할미의 마실에 따라나서는 자녀들로 진행되는 프로그렘에서 할머니의 품을 느끼 수 있는 축제입니다. 

 

[ 행사내용]

2023년 부안마실축제는 총 8개의 주제인 공연마실, 마을마실, 포토마실, 체험마실, 놀이마실, 캠핑마실, 치유마실, 여행마실로 이루어져 진행됩니다. 

할머니의 품 속으로

5월의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할머니의 따뜻한 품처럼 지치고 힘들 때 할머니의 품 속에 안기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마음의 안정과 위로를 많이 받으실꺼에요. 부안 마실축제는 가족들과 함께 부안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찾아와 휴식과 행복을 얻어가는 축제로 부안의 역사와 자원을 관광개들에게 소개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마을로 마실 온 듯 부안의 정과 인심을 느끼면서 여러 가지 체험거리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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